Guest
2007.12.23 10:19
목사님~ 이번 시집내신거 축하드립니다.
명식이와 함께 잠깐 들렀었는데 일때문에 얼굴 뵙지 못하고 돌아섰네요...
다음엔 들를땐 얼굴 꼭 뵙겠습니다.
늘 자유로운 영혼으로 사시길 바랍니다..그럼~
명식이와 함께 잠깐 들렀었는데 일때문에 얼굴 뵙지 못하고 돌아섰네요...
다음엔 들를땐 얼굴 꼭 뵙겠습니다.
늘 자유로운 영혼으로 사시길 바랍니다..그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34 | 숲과 연못이 있는 학교 | 물님 | 2014.07.19 | 2413 |
933 | 시간의 흐름속에서 [1] | 물님 | 2012.12.31 | 2413 |
932 | 내일 뵙겠습니다..... [2] | thewon | 2011.10.19 | 2413 |
931 | Guest | 구인회 | 2008.09.11 | 2412 |
930 | Guest | 늘푸르게 | 2007.12.16 | 2410 |
929 | Guest | 송화미 | 2006.04.24 | 2410 |
928 | 까망하망항삼이뗀 [1] | 하늘꽃 | 2013.12.07 | 2409 |
927 | 옆사람 [1] | 장자 | 2011.01.19 | 2409 |
926 | 전화번호가 바뀌었어요. 자유~~게시판..에 올립니다. | 마음 | 2010.06.11 | 2409 |
925 | Guest | 여왕 | 2008.08.01 | 24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