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7750
  • Today : 1020
  • Yesterday : 980


Guest

2007.12.23 10:19

장정기 조회 수:2435

목사님~ 이번 시집내신거 축하드립니다.
명식이와 함께 잠깐 들렀었는데 일때문에 얼굴 뵙지 못하고 돌아섰네요...
다음엔 들를땐 얼굴 꼭 뵙겠습니다.
늘 자유로운 영혼으로 사시길 바랍니다..그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34 숲과 연못이 있는 학교 물님 2014.07.19 2413
933 시간의 흐름속에서 [1] 물님 2012.12.31 2413
932 내일 뵙겠습니다..... [2] thewon 2011.10.19 2413
931 Guest 구인회 2008.09.11 2412
930 Guest 늘푸르게 2007.12.16 2410
929 Guest 송화미 2006.04.24 2410
928 까망하망항삼이뗀 [1] file 하늘꽃 2013.12.07 2409
927 옆사람 [1] 장자 2011.01.19 2409
926 전화번호가 바뀌었어요. 자유~~게시판..에 올립니다. 마음 2010.06.11 2409
925 Guest 여왕 2008.08.01 2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