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5813
  • Today : 875
  • Yesterday : 926


Guest

2008.02.03 20:02

운영자 조회 수:1958

강은 인간의 역사를 상징하고
바다는 신과 절대의 세계를 상징한다고 했던가
바다와 함께 바다를 사는 그대를 생각하다가
뜨겁게 열린 그대의 가슴에
하나님이 내려 주시는 평화가 늘 함께 하기를
기원드립니다.
                            불재에서 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04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7] 물님 2013.03.21 2021
503 Guest 여왕 2008.09.11 2021
502 두번째 달 이낭자 2012.04.04 2020
501 우리 옛길을 걷자 물님 2020.09.19 2019
500 일에 대하여 도도 2014.06.24 2019
499 설날세배 - 모스크바에서 서산 물님 2012.01.23 2019
498 장량(자방) - 초한지의 영웅 물님 2014.10.28 2016
497 할렐루야!!! 금강에서! file 하늘꽃 2014.10.09 2016
496 사랑 하늘꽃 2014.04.09 2015
495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5] 위로 2012.01.13 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