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6400
  • Today : 1066
  • Yesterday : 933


Guest

2008.06.22 21:24

소식 조회 수:1870

언제나 처름 또 무엇이 어긋난것일까?
세상도 나도 서로를 알지 못한채 또 그렇게 아쉬움이 남는다. 사랑하는 재자들과 함께한 물님 말씀 한말씀은 무엇을 말하고 무엇을 느꼈을까? 마치 예수님과 제자들 같은 특강
감사드리며 때를기다립니다. 나의 고향들 부디 이잰 평상심을.... 한풀이도 대리만족도 아닌 그냥 그대 자신이길 그저 모두를 사랑하고 함께하길 멋을 부리지않아도 나를 나타내지않아도 만족하길 눈부시도록 아름다운 그대 오직 부족한건 서로의 사랑뿐인걸 물님과 도반들의 방울방울 정성과 사랑의 꽃을 피우기위해 7월부터 검정고시 중고반을 개설해 무료강좌를 열어 배움의 길을 열려합니다 자원봉사원하시면연락주시고 우리 함께 밝은사회 만들고 서로의 다름을인정해주기로해요. 사랑합니다.꽃들같은 도반님과 졸지에 여왕벌이된 물님께.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04 고통苦痛은 삶의 한 부분이기에 [2] 하늘 2010.10.27 1921
1003 문의 드립니다. [1] 우현 2010.08.06 1921
1002 연록과 함께한 날들 [1] 에덴 2010.05.11 1920
1001 마음의 표현입니다. [2] file 요새 2010.10.06 1919
1000 강산과 만족이 결혼합니다.^^♡ [2] file 다해 2010.04.20 1918
999 가을 편지 [3] 하늘 2010.10.06 1915
998 성령의생수 [3] file 하늘꽃 2010.08.28 1912
997 9차 수련후~ [3] 에덴 2010.04.26 1912
996 꽃으로 본 마음 [1] file 요새 2010.10.06 1911
995 삶의 방식 [3] 요새 2010.06.01 1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