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8285
  • Today : 380
  • Yesterday : 1175


Guest

2008.07.26 17:35

타오Tao 조회 수:1924

불재에서의 2차 에니어그램 수련 넘넘 좋았습니다!
우리끼리만 하기에는 진정 너무 아까웠답니다..
같이했던 우리도반님들과 물님 고맙습니다
바다처럼 넓고 깊은 영혼 유익한님..
이쁘고 사랑스러운 포도주님..
따스하고 또 보고싶은 관계님..
열정적이고 순수한 하늘꽃님..
어린아이같이 맑고 고운 광야님..
꽃처럼 이쁘고 아까운 진실님..
가장아름다운 여인의 몸으로 나타나신 노루님..
해맑고 멋진 사이님..
칭구처럼 다정하고 은근한 행동님..
언제나 밝고 헌신적인 영님..
살아있는 활불이시고 예수님같은 우리 물님..
사랑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64 Guest 여왕 2008.08.18 1944
163 Guest 운영자 2007.09.26 1944
162 막달레나님, 이름이 ... 도도 2010.07.23 1943
161 Guest 하늘꽃 2008.05.06 1943
160 물님 돌아오셨나 해서... 박충선 2009.01.17 1942
159 Guest 하늘꽃 2008.05.15 1942
158 Guest 관계 2008.05.08 1942
157 Guest 구인회 2008.05.03 1942
156 Guest 이상호 2008.04.29 1942
155 최악의 산불, 터키를 덮치다 물님 2021.08.13 1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