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7.27 23:48
손수 밥담아 주시던
물님의 손길이 자꾸만,자꾸만 그려진다.
그 손길에서 묻어나던
물님의 사랑.
넘치는 카리스마를 넘어서는 그 사랑.
물님의 손길이 자꾸만,자꾸만 그려진다.
그 손길에서 묻어나던
물님의 사랑.
넘치는 카리스마를 넘어서는 그 사랑.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004 | 소복소복 하얀 눈처럼 | 도도 | 2017.12.06 | 1927 |
| 1003 | Guest | 구인회 | 2008.07.27 | 1928 |
| 1002 | 인간이 지구에 와서 ... | 물님 | 2010.03.19 | 1930 |
| 1001 | 니체의 <권력에의 의지> | 물님 | 2019.04.18 | 1930 |
| 1000 | 멀리 계신 물님의 모... [1] | 박충선 | 2009.01.08 | 1931 |
| 999 | 일본 원전의 현실 | 물님 | 2014.01.24 | 1931 |
| 998 | Guest | 한현숙 | 2007.08.23 | 1932 |
| 997 | Guest | 여왕 | 2008.08.18 | 1932 |
| 996 |
나 죽고 예수 사시는 영성으로 진리선포 AMAZING!
 | 하늘꽃 | 2017.06.26 | 1932 |
| 995 | 강행군 되는텐 에니어... [1] | 매직아워 | 2009.08.28 | 19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