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8.02 17:18
물오리나무의 사랑은
허구가 아니라 사실입니다.
울타리목으로 물오리나무를 식재한게 아니라 사랑으로
홀씨가 날라와 껍질을 깨고 싹을 티웠습니다
그리고 순식간에 자라나 불재의 울타리가 되어줬습니다
늘 곁을 지켜주는 물오리나무의 사랑에 비하면
저는 아무 것도 아니죠
언제 불재의 물오리나무 사진을 올려드리겠습니다
과분한 말씀에 감사드리며..~* sial
허구가 아니라 사실입니다.
울타리목으로 물오리나무를 식재한게 아니라 사랑으로
홀씨가 날라와 껍질을 깨고 싹을 티웠습니다
그리고 순식간에 자라나 불재의 울타리가 되어줬습니다
늘 곁을 지켜주는 물오리나무의 사랑에 비하면
저는 아무 것도 아니죠
언제 불재의 물오리나무 사진을 올려드리겠습니다
과분한 말씀에 감사드리며..~* sial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4 | 2015학년도 지구여행학교 입학 설명회에 모십니다. | 조태경 | 2014.10.09 | 1823 |
33 | Guest | 하늘꽃 | 2008.10.23 | 1823 |
32 | 나태를 부끄러워하지 않는 것도 | 물님 | 2015.11.20 | 1820 |
31 | 그리운 물님, 도도님... [6] | 타오Tao | 2011.08.11 | 1819 |
30 | Guest | 구인회 | 2008.10.21 | 1819 |
29 | 데카그램 1차 수련을... | 생명 | 2013.01.11 | 1818 |
28 | 그리운 물님, 구인회... [1] | 타오Tao | 2012.12.12 | 1814 |
27 | 새로운 하루를 받아 ... | 창공 | 2011.08.15 | 1814 |
26 | Guest | 텅빈충만 | 2008.05.27 | 1812 |
25 | 데니스 J 쿠시니치 미 하원의원의 공개편지 | 물님 | 2014.07.30 | 18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