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6370
  • Today : 1036
  • Yesterday : 933


Guest

2008.08.26 16:32

올바른 조회 수:1452

선선한 바람이 상쾌한 강화의 오후입니다..
갑작스런 방문에 반갑고 고마웠습니다~
비가 와서 여러곳 둘러보지 못한게  아쉽기도 하고, 찬거리 없다고 밥상 직접 차려주지 못한것도 미안함으로 남네요...
자전거로.. 들판을 지나 바닷가 산책하는것이 저희 집에 자랑인데 그것도 못해봤고..ㅠ ㅠ
대신 이야기 할 수 있는 시간 많아서 좋았지요~
건강하시고... 다음에 에니어그램으로 또  뵙겠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14 Guest 운영자 2008.03.18 1411
1013 Guest 최지혜 2008.04.03 1411
1012 Guest 구인회 2008.05.21 1411
1011 참 좋다..^^ [1] 관계 2009.01.22 1411
1010 Guest 텅빈충만 2008.06.22 1413
1009 Guest 여왕 2008.08.01 1413
1008 존재는 눈물을흘린다 [1] 귀요미지혜 2011.10.30 1414
1007 Guest 구인회 2008.09.11 1415
1006 Guest 다연 2008.05.06 1417
1005 Guest 관계 2008.08.24 1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