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8.26 16:32
선선한 바람이 상쾌한 강화의 오후입니다..
갑작스런 방문에 반갑고 고마웠습니다~
비가 와서 여러곳 둘러보지 못한게 아쉽기도 하고, 찬거리 없다고 밥상 직접 차려주지 못한것도 미안함으로 남네요...
자전거로.. 들판을 지나 바닷가 산책하는것이 저희 집에 자랑인데 그것도 못해봤고..ㅠ ㅠ
대신 이야기 할 수 있는 시간 많아서 좋았지요~
건강하시고... 다음에 에니어그램으로 또 뵙겠습니다
갑작스런 방문에 반갑고 고마웠습니다~
비가 와서 여러곳 둘러보지 못한게 아쉽기도 하고, 찬거리 없다고 밥상 직접 차려주지 못한것도 미안함으로 남네요...
자전거로.. 들판을 지나 바닷가 산책하는것이 저희 집에 자랑인데 그것도 못해봤고..ㅠ ㅠ
대신 이야기 할 수 있는 시간 많아서 좋았지요~
건강하시고... 다음에 에니어그램으로 또 뵙겠습니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004 | Guest | nolmoe | 2008.06.09 | 2461 |
| 1003 | 나무가 보이지 않는 북한의 민둥산 | 물님 | 2016.08.14 | 2454 |
| 1002 | 트리하우스(4) [2] | 제이에이치 | 2016.05.30 | 2453 |
| 1001 | Guest | 구인회 | 2008.10.06 | 2451 |
| 1000 | Guest | 영광 | 2007.01.12 | 2449 |
| 999 | Guest | 관계 | 2008.05.06 | 2448 |
| 998 | 봄인사아침엔 차창이 ... | 도도 | 2012.03.27 | 2447 |
| 997 | Guest | 구인회 | 2008.07.31 | 2447 |
| 996 | 2010년 여름 구름 [1] | 요새 | 2010.08.07 | 2445 |
| 995 | 물님, 사모님 세배드... [1] | 매직아워 | 2009.01.28 | 24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