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10.02 10:04
낙엽을 태워 푹 구운 고구마
그 고구마가 그리운걸 보니
해방님도 가을을 타는가 봅니다
감성이 열린 사람들은 늘 배고프다~*
그 고구마가 그리운걸 보니
해방님도 가을을 타는가 봅니다
감성이 열린 사람들은 늘 배고프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54 | heartily believe | 도도 | 2019.03.18 | 1955 |
1053 | 비를 기다리는 마음...님들의 마음을 기다리는 마음 [2] | 춤꾼 | 2009.03.30 | 1952 |
1052 | 옆사람 [1] | 장자 | 2011.01.19 | 1951 |
1051 | HALLELUJAH! [1] | 하늘꽃 | 2022.08.06 | 1948 |
1050 | 명상춤 수련 안내 [1] | 물님 | 2013.04.30 | 1945 |
1049 | 감사합니다. | 결정 (빛) | 2009.05.15 | 1944 |
1048 | 적장에 대한 존경심 | 물님 | 2022.08.18 | 1923 |
1047 | Guest | 운영자 | 2008.01.13 | 1919 |
1046 | Guest | 운영자 | 2008.02.03 | 1913 |
1045 | 이제는 단순한 것이 좋다 [5] | 하늘 | 2010.09.16 | 19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