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6627
  • Today : 877
  • Yesterday : 859


Guest

2008.10.21 18:58

관계 조회 수:1878

나는 태어날 때부터 심장에 화살을 꽂고 태어났나보다.
빼려고 해도 아프고 가만히 두어도 아프다-칼릴 지브란
가을과 함께 찾아드는 통증.
아픈것인지
아프고싶은 것인지.
콜록거리는 기침은 무슨 이야길 하고 있는것인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94 봄인사아침엔 차창이 ... 도도 2012.03.27 2436
993 Guest 구인회 2008.11.24 2436
992 Guest 김정근 2007.08.24 2436
991 껍질속의 나 [2] 에덴 2010.01.28 2435
990 가장 좋은 것은 물과 같은 것-노자 8장- [1] 순결 2013.01.12 2434
989 은명기 목사님 추모의 만남 [1] file 물님 2009.11.06 2434
988 Guest 관계 2008.05.06 2434
987 선생님..그리고 모두에... 천리향 2011.07.27 2433
986 Guest 물결 2008.04.27 2433
985 어느 노부부 이야기 - 박완규; 물님 2019.11.18 2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