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11.17 16:22
글 속에서 화암사 경내와
여왕님의 마음이 진하게 전해져 옵니다
이렇게 예쁘고 곱게 밥을 짓듯이
글을 짓는데 자주 자주 오셔서
"뫔"을 지펴 주시기 바라옵니다
平常心是道~*
여왕님의 마음이 진하게 전해져 옵니다
이렇게 예쁘고 곱게 밥을 짓듯이
글을 짓는데 자주 자주 오셔서
"뫔"을 지펴 주시기 바라옵니다
平常心是道~*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04 | Guest | 명안 | 2008.04.16 | 1678 |
1103 | Guest | 텅빈충만 | 2008.05.29 | 1678 |
1102 | Guest | 관계 | 2008.11.27 | 1678 |
1101 | 막달레나님, 이름이 ... | 도도 | 2010.07.23 | 1678 |
1100 | 혹시함초 가루나 환.... | 이낭자 | 2012.02.29 | 1678 |
1099 | Guest | 영접 | 2008.05.08 | 1679 |
1098 | 3661불재를 다녀와서 ... | 덕은 | 2009.08.20 | 1679 |
1097 | 풀 꽃 ... [1] | 이낭자 | 2012.03.06 | 1679 |
1096 | 실패와 도전 | 물님 | 2015.02.05 | 1679 |
1095 | Guest | 구인회 | 2008.05.13 | 16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