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6329
  • Today : 579
  • Yesterday : 859


위 아래로 열린 언어...

2009.06.15 10:09

이규진 조회 수:1974

위 아래로 열린 언어를 간혹 구사하고 알아듣는 사람들...
그것이 기쁨이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public angry...
그것도 최소한의 희망이 있을 때 가능한 것인 듯합니다.
이제 분노마저 시들어갑니다. 눈 낮춰 찾는 희망은 일신의 안위일 뿐이며...
그것이 오히려 비교적 최상의 가치인가 생각하게 됩니다.
존재가 천한데 가치도 눈높이를 맞춰야 하는 것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 곳에서는 쓸 데가 없는 것이 진짜들...입니다.
진짜를 가진들 이방인이면... 무용지물이 아닌가... 묻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64 Guest 하늘꽃 2008.05.20 2404
963 Guest 남명숙(권능) 2006.02.06 2401
962 도도님 안녕하세요.저... 장자 2011.01.26 2400
961 Guest 김선희 2006.02.23 2400
960 명상춤 수련 안내 [1] 물님 2013.04.30 2399
959 오늘은 에니어그램 3... 물님 2009.02.26 2397
958 '마야 원주민 마을'에서... [2] 하늘 2011.07.01 2396
957 Guest 이규진 2008.05.19 2394
956 전화번호가 바뀌었어요. 자유~~게시판..에 올립니다. 마음 2010.06.11 2393
955 Guest 이연미 2008.06.05 23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