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물님은 선생...
2011.07.17 14:02
우리에게 물님은
선생님이고 형님이고 늘 손에 들려진 시집이며
기분좋게 기억되는 그윽한 눈길입니다.
나 사는 이곳
물님의 뫔터.
선생님이고 형님이고 늘 손에 들려진 시집이며
기분좋게 기억되는 그윽한 눈길입니다.
나 사는 이곳
물님의 뫔터.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74 | Guest | 비밀 | 2008.02.05 | 1164 |
973 | Guest | 관계 | 2008.05.06 | 1165 |
972 | 연꽃 만나고 가는 바... | 여왕 | 2009.04.28 | 1167 |
971 | Guest | 구인회 | 2008.05.23 | 1168 |
970 | Guest | 구인회 | 2008.08.19 | 1168 |
969 | 할렐루야!!! 금강에서! | 하늘꽃 | 2014.10.09 | 1168 |
968 | Guest | 춤꾼 | 2008.03.24 | 1172 |
967 | 겨자씨 믿음 | 도도 | 2020.11.07 | 1172 |
966 | 할레루야!!!!!!! | 하늘꽃 | 2016.01.04 | 1173 |
965 | 물비늘님, 길을 물어... | 도도 | 2011.03.02 | 11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