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6308
  • Today : 379
  • Yesterday : 991


Guest

2008.08.27 23:22

관계 조회 수:1773

어린이집 이사장을 맡았습니다.
세아이와 저희 부부를 쑥쑥 자라게 해준 공간이라
선뜻 맡았습니다.
오늘 이사장이 된 후 첫 이사회가 열렸는데
마치고 돌아오는 내내 맘이 불편합니다.
감사함을 갚겠노라
큰소리 친 이면엔
뭔가 되려는 제 수작이 있었음을
불편함으로
가슴이
알려주나봅니다.
글로 옮기다보니
그런 제가 귀엽기도하네요.ㅎ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44 2010년 여름 구름 [1] 요새 2010.08.07 2298
1043 Guest 운영자 2008.01.02 2295
1042 Guest 다연 2008.11.07 2289
1041 Guest 빛 ray of creation 2006.04.10 2289
1040 Guest 위로 2008.02.25 2288
1039 Guest 운영자 2008.01.02 2284
1038 명상춤 수련 안내 [1] 물님 2013.04.30 2283
1037 Guest 푸른비 2007.12.20 2281
1036 Guest 방문자 2008.07.01 2280
1035 Guest 관계 2008.07.27 22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