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06 20:11
소파에 누워 낮잠을 잤다.
잠결에 베란다밖에서 나는 새소리를 들었다.
잠결이지만
물님이 주신 '뭐라고 하던가요?'가 생각이 나서
새가 뭐라고 하나 귀기울인다.
그러자
놀랍게도 그 새는 내 가슴으로 날아와 지저귀고있다.
귀가 아닌 가슴으로 들리는 새소리.
잠결에 베란다밖에서 나는 새소리를 들었다.
잠결이지만
물님이 주신 '뭐라고 하던가요?'가 생각이 나서
새가 뭐라고 하나 귀기울인다.
그러자
놀랍게도 그 새는 내 가슴으로 날아와 지저귀고있다.
귀가 아닌 가슴으로 들리는 새소리.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144 | Guest | 영접 | 2008.05.08 | 1637 |
| 1143 | 물님..입담육담도 잼있... | 서산 | 2011.11.09 | 1637 |
| 1142 | 평화란? | 물님 | 2015.09.24 | 1637 |
| 1141 |
답
 | 하늘꽃 | 2015.08.15 | 1638 |
| 1140 | Guest | 참나 | 2008.05.28 | 1639 |
| 1139 | 저는 하모니..도도님의... | 여백 | 2012.01.14 | 1640 |
| 1138 | Guest | 최지혜 | 2008.04.03 | 1641 |
| 1137 | 봄에는 우주의 기운이... | 도도 | 2011.05.07 | 1641 |
| 1136 | 아는 것을 넘어서 - 마샤 보글린 | 물님 | 2016.04.24 | 1641 |
| 1135 | 전 텐러버 게시판에... [1] | 선물 | 2012.08.28 | 16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