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9455
  • Today : 681
  • Yesterday : 1280


어제 전문 목회 심리 상담가들을 대상으로 에니어그램 세미나를 마쳤습니다..

 

전문 심리학을 공부하신 분들이라 무척 조심스럽게 준비했었습니다...

 

아래의 글은 어제 밤 늦게 저의 센타의 부소장님이신 분이  후기로 게시판에 올린 글입니다.

 

정신 분석학자이고 분석과 상담과 강의로  바쁘신 분이고

 

매우 총명하고 똑똑한 5번 지혜자이신 분인데

 

이분의 후기로 인해  제 마음의 긴장이 확 풀렸어요...

 

다양한 심리이론으로 에니어그램을 풀면서

 

 헥사드 와 데카의  3개의 삼각을 비교 소개하였기 때문이죠..

 

다들 데카로 푸는 것이 더 맞는 것 같다는 반응...그리고 다들 감동이랍니다...

 

다음 주에 뵙죠... 감사합니다...

 

------------------------------------------------------------

 

Cracking the Divine Code!!!

 

진정성 있는 김순미 샘의 감동적인 세미나에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아바타'라는 김샘의 첫 멘트에

요즈음 나의 기도 제목과 정확히 일치하는

동시성(synchronicity)을 확인하며

제대로 찾아왔다는 안도감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김샘의 세미나는

제 잘난 맛에 영양가 없이 허풍이나 떨어대는

너저분한 상담 세미나하고는 질적으로 다른 차원의 것입니다.

 

이번 기회를 놓친 여러 샘들은

김샘 졸라서 기회를 마련해 보심이 어떠할지요?

 

그리고 이러한 명 강사를 널리 알리는 것이 바로

중생구제에 기여하는 바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김샘,

성실하게 최선을 다해 준비하신 그 과정에 주님의 축복이 함께 하셨으리라 여겨집니다.

 

감사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44 배고프다고 - 물님 2015.11.04 1602
543 해가 뜨기 시작할 무렵 [1] 요새 2010.01.30 1603
542 파리,모기에게서 듣는 복음 [1] 지혜 2011.07.22 1603
541 친일의 역사를 바로잡아야 물님 2012.03.13 1603
540 제일 싫어하는 사람. [1] 물님 2016.09.13 1603
539 사랑합니다,라는 말. [3] 창공 2011.10.02 1604
538 no 척 [3] 하늘꽃 2012.08.20 1604
537 [박원순 서울시장 -전주 - 초청강연회 안내] 물님 2016.09.30 1604
536 분아의 선택 [2] 박재윤 2010.03.09 1605
535 중국 다음으로 file 하늘꽃 2012.03.29 1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