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0368
  • Today : 246
  • Yesterday : 927


구서영 불재 육각재에서 놀며..

2005.09.27 13:17

구인회 조회 수:5539





서영.. 서영
왕 같이 살으라고 서영이라 이름지었다.  아니 지금은 왕이 되라고 하겠다.
왕되고 싶다 해서 왕이 될 리 없겠지만 스스로 왕이라 해도 아무도 탓하지 않으리라
사는 것이 예쁘다, 뫔대로 사는 삶..
내가 못 산 삶을 서영이가 산다..


단,  그 안에서 만물에 편재되어 있는 신의 불꽃을
찾기를 바란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94 멀리 계신 물님의 모... [1] 박충선 2009.01.08 1399
1193 당신의 이름은 '데카' 입니다. [1] 眞伊 2014.08.29 1405
1192 봄이 오기 전 물님의... 물님 2009.02.26 1406
1191 물님, 사모님 집에 ... [1] 매직아워 2009.03.15 1406
1190 다시 불재로 돌아갈 ... 달콤 2012.05.09 1408
1189 나는 통곡하며 살고 ... 열음 2012.07.23 1410
1188 가장 전염이 잘 되는... [1] 이규진 2009.06.15 1411
1187 등업 부탁 합니다 비밀 2012.04.25 1411
1186 Guest 관계 2008.08.17 1412
1185 Guest 관계 2008.11.17 1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