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7801
  • Today : 879
  • Yesterday : 1151


Guest

2008.01.02 22:01

운영자 조회 수:2754

영원의 세월 속에서 참으로 찰나의 한시절을
우리는 지구에서 보내다 갑니다.
일체가 소멸해가는 세상과 사람들을
바라 보노라면  바라보기에도 아깝다는 생각을
하곤 하지요.
불재를 향한 늘 푸르게 님의 그리워 하는 마음이
내 가슴을 따뜻하게 합니다.
새해.  사람과 세상이 님 때문에  더욱 따뜻해 질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24 Guest 하늘꽃 2008.10.01 2938
923 Guest 하늘꽃 2008.05.20 2935
922 안나푸르나의 하늘에서 [3] 비밀 2012.05.15 2934
921 Guest 여왕 2008.08.01 2932
920 Guest 구인회 2008.12.26 2931
919 Guest 관계 2008.11.11 2930
918 그대를 꼬옥 허깅했던... 물님 2012.01.10 2926
917 Guest 여왕 2008.08.18 2924
916 진짜 부자 물님 2012.11.11 2922
915 승풍파랑(乘風波浪) 물님 2010.01.18 2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