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8.28 07:09
추카, 추카 ~
자신을 저장하고 사는 것은
삶을 허무하게 만드는 것
주어진 직분을 겸손이 받들고
능히 실천하는 것이야말로
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입니다
잘 하셨고 축하드립니다~*
자신을 저장하고 사는 것은
삶을 허무하게 만드는 것
주어진 직분을 겸손이 받들고
능히 실천하는 것이야말로
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입니다
잘 하셨고 축하드립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84 | 은명기 목사님 추모의 만남 [1] | 물님 | 2009.11.06 | 2882 |
883 | 2011년 6월 항쟁 | 삼산 | 2011.06.30 | 2880 |
882 | 숮덩이가 저 혼자. [2] | 하늘꽃 | 2015.07.29 | 2875 |
881 | 마법의 나무3 [2] | 어린왕자 | 2012.05.19 | 2875 |
880 | 무주 무릉도원에서 봄꽃들에 취하다. | 물님 | 2019.03.19 | 2873 |
879 | 믿음의 기도는 반듯이 이루어주신다 [2] | 하늘꽃 | 2012.09.13 | 2873 |
878 | 어느 노부부 이야기 - 박완규; | 물님 | 2019.11.18 | 2871 |
877 | 행복한 루저(loser) [3] | 하늘 | 2010.10.09 | 2870 |
876 | 섬세 [1] | 요새 | 2010.04.19 | 2870 |
875 | 안녕하세요. 장자입니... | 장자 | 2011.01.18 | 28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