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10.04 11:01
수련 마치는 오늘, 멋진 도반님들의 탄생을 축하합니다. 다음에 멋지게 만나길 기대합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4 | 진정한 연민과 사랑으로~ | 도도 | 2020.09.02 | 2399 |
33 | 선택 | 도도 | 2020.09.17 | 2806 |
32 | 우리 옛길을 걷자 | 물님 | 2020.09.19 | 2665 |
31 | 과거에 대하여 | 도도 | 2020.10.05 | 2373 |
30 | 숨비와 물숨 | 물님 | 2020.10.24 | 2549 |
29 | 소크라테스가 아테네 시민들에게 한 말 | 물님 | 2020.11.03 | 2557 |
28 | 겨자씨 믿음 | 도도 | 2020.11.07 | 2461 |
27 | 하늘나라에서 위대한 사람 | 도도 | 2020.11.08 | 2397 |
26 | 도도 | 도도 | 2020.12.03 | 2354 |
25 | 에티오피아 강뉴부대 후원 | 물님 | 2021.04.13 | 22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