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속에 존재 한다는 것
2010.09.16 06:41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14 | Guest | 김현미 | 2006.01.21 | 2257 |
1013 | 저는 여백..불재선 하... | 여백 | 2012.01.09 | 2256 |
1012 | Guest | 운영자 | 2008.01.02 | 2256 |
1011 | Guest | 남명숙(권능) | 2006.02.06 | 2256 |
1010 | [한겨레가 만난 사람] ‘영세중립평화통일론’ 회고록 낸 이남순씨 [1] | 물님 | 2010.07.18 | 2255 |
1009 | 껍질속의 나 [2] | 에덴 | 2010.01.28 | 2255 |
1008 | 설이 설이 설이 온다... [1] | 마시멜로 | 2009.01.22 | 2255 |
1007 | Guest | 위로 | 2008.01.21 | 2255 |
1006 | Guest | 김정근 | 2007.08.24 | 2255 |
1005 | Guest | 영광 | 2007.01.12 | 2255 |
"우리가 무엇에 관심을 쏟는가에 따라..."
고맙습니다, 물님! ~.~*
귀한 말씀에 한참을 머물러 앉았습니다.
9월도 내내 행복하시고 강녕하소서!
...ㅎㅏ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