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6554
  • Today : 625
  • Yesterday : 991


정원

2010.10.12 23:41

요새 조회 수:2254

꽃과 나무와 풀밭이 어우려진 곳

 

 정원이라는 이름으로 이곳에 왔습니다.

 

 아무도  이처럼 아름답게 만들어 질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했지만, ...

 

이렇게 멋진 모습으로 되었습니다.

 

뜨겁게 쏟아지는 햇빛을 견디어야 했고,  

 

 천둥번개와 우뢰 그리고 하늘에 구멍이 난 듯 퍼붓는 폭우속에서

 

여름을 견디어 냈습니다. 

 

아직도 겨울을 지나야 하는 ....

 

    봄에 더 멋지게 될 그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04 Guest 구인회 2008.09.11 1785
1003 요즘 아침마다 집 근... 매직아워 2009.04.16 1785
1002 동학농민혁명의 지도자인 김개남의 길을 따라 걷다 - 물님 2019.05.29 1785
1001 Guest 관계 2008.09.17 1787
1000 이희중입니다. 목사님... 찐빵 2010.04.27 1787
999 Guest 관계 2008.08.13 1788
998 사진을 찍을 때 한쪽 눈을 감는 것은 물님 2020.06.30 1788
997 Guest 운영자 2008.03.29 1789
996 Guest 관계 2008.05.08 1789
995 Guest 관계 2008.10.15 17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