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
2010.10.12 23:41
꽃과 나무와 풀밭이 어우려진 곳
정원이라는 이름으로 이곳에 왔습니다.
아무도 이처럼 아름답게 만들어 질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했지만, ...
이렇게 멋진 모습으로 되었습니다.
뜨겁게 쏟아지는 햇빛을 견디어야 했고,
천둥번개와 우뢰 그리고 하늘에 구멍이 난 듯 퍼붓는 폭우속에서
여름을 견디어 냈습니다.
아직도 겨울을 지나야 하는 ....
봄에 더 멋지게 될 그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14 | Guest | 황보미 | 2007.09.24 | 2260 |
1013 | 설이 설이 설이 온다... [1] | 마시멜로 | 2009.01.22 | 2259 |
1012 | Guest | 황보미 | 2008.10.23 | 2259 |
1011 | Guest | 김정근 | 2007.08.24 | 2259 |
1010 | Guest | 김현미 | 2006.01.21 | 2259 |
1009 | [한겨레가 만난 사람] ‘영세중립평화통일론’ 회고록 낸 이남순씨 [1] | 물님 | 2010.07.18 | 2258 |
1008 | 한글 '해침질'에 앞장서는 자치 단체들 [1] | 물님 | 2010.02.07 | 2258 |
1007 | Guest | 운영자 | 2008.05.29 | 2258 |
1006 | Guest | 하늘꽃 | 2008.05.20 | 2258 |
1005 | Guest | 남명숙(권능) | 2006.02.06 | 22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