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06 23:11
그대는 접혀진 날개를 펴고 날으는 새
지구의 하늘을 박차고 우주를 향하여 날으는-
가장 소중하고 아름답고 멋진 사람이
바로 '나' 였음을 아는 사람.
기를 뿜어내 기쁨으로 살고
끼를 마음껏 발휘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두손 모아.
물
지구의 하늘을 박차고 우주를 향하여 날으는-
가장 소중하고 아름답고 멋진 사람이
바로 '나' 였음을 아는 사람.
기를 뿜어내 기쁨으로 살고
끼를 마음껏 발휘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두손 모아.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04 | 손자병법 | 물님 | 2013.06.24 | 1591 |
603 | Guest | 물결 | 2008.04.27 | 1592 |
602 | 창공에 빛난별 물위에... [1] | 도도 | 2011.08.09 | 1592 |
601 | 기적 [2] | 하늘꽃 | 2012.04.27 | 1592 |
600 | Guest | 위로 | 2008.02.25 | 1593 |
599 | Guest | 이연미 | 2008.06.05 | 1593 |
598 | 비올 것 같은 회색빛... | 도도 | 2012.02.28 | 1593 |
597 | 이병창 선생님의 책이 나왔습니다 [1] | 봄나무 | 2011.07.28 | 1593 |
596 | 마음사용놀이2 [2] | 기적 | 2011.11.02 | 1593 |
595 | 과거에 갇힘. [2] | 창공 | 2011.11.09 | 15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