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09 13:52
사랑하는 도도님,
놀뫼입니다.
옆에도 앞에도 앉았었던 그 놀뫼입니다.
북칠 때 부터 본 도도님의 거침없고 가림없는 것이 좋아 그랬나 봅니다.
앞으로는 더 가까이 하고 싶습니다.
놀뫼입니다.
옆에도 앞에도 앉았었던 그 놀뫼입니다.
북칠 때 부터 본 도도님의 거침없고 가림없는 것이 좋아 그랬나 봅니다.
앞으로는 더 가까이 하고 싶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44 | 물님..입담육담도 잼있... | 서산 | 2011.11.09 | 1626 |
1143 | 학교의 종말 - 윤석만의 인간혁명 | 물님 | 2017.09.16 | 1627 |
1142 | 3박 4일 기초과정을 ... [2] | 선물 | 2011.10.04 | 1628 |
1141 | 전 텐러버 게시판에... [1] | 선물 | 2012.08.28 | 1630 |
1140 | 평화란? | 물님 | 2015.09.24 | 1630 |
1139 | 답 | 하늘꽃 | 2015.08.15 | 1631 |
1138 | Guest | 참나 | 2008.05.28 | 1632 |
1137 | 봄에는 우주의 기운이... | 도도 | 2011.05.07 | 1632 |
1136 | Guest | 영접 | 2008.05.08 | 1633 |
1135 | Guest | 김동승 | 2008.05.03 | 16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