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4158
  • Today : 1284
  • Yesterday : 1340


Guest

2008.06.20 15:47

이중묵 조회 수:1698

오랜만에 찾아온 듯 싶습니다.
방명록에 올라온 글을 읽다보니 글을 쓰신 이 마다 깨우침의 언덕을 높이 오르신 님들인 탓으로 이 몸의 목털미가 빳빳한 떨림이 일어나서 몇번을 갸우뚬거리며 풀어주었답니다.
좋은 말씀에
또 좋은 말씀으로 되 갚아주시니 모두가 책이 되었습니다.
한살림을 하시는 모든 이들이시어
언제나 좋은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2008. 06. 20 이중묵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04 Guest 구인회 2008.07.31 1365
1003 Guest 타오Tao 2008.05.23 1366
1002 보고 싶은 내 아들 [1] 도도 2015.02.17 1366
1001 Guest 김동승 2008.05.03 1367
1000 소복소복 하얀 눈처럼 도도 2017.12.06 1367
999 Guest 타오Tao 2008.09.12 1368
998 그리운 구인회님, 물... [1] 타오Tao 2009.01.16 1368
997 Guest 영접 2008.05.08 1369
996 Guest 타오Tao 2008.05.13 1369
995 1차 수련사진 '물님... 관계 2009.11.19 13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