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에 데카그램 카페를 마련했습니다.
2014.03.18 17:16
http://cafe.naver.com/decagram
네이버에 데카그램 카페를 마련했습니다.
지금 사용하는 이 홈페이지는, 용량의 한계때문에 자료들이 소실되는 위험이 있고,
여러 문제로 인해,
지금의 홈페이지에서 사용하는 커뮤니티의 기능은,
네이버 카페로 이동하고자 합니다.
1. 자료를 장기간 보전할 수 있고,
2. 운영비용이 전혀 들지 않으며,
3. 가장 중요한 것은 데카그램의 내용들의 네이버 검색에 나올 수 있습니다. 즉,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는 창구역할을 합니다.
이제, 많은 내용들을 네이버 카페를 활용하시기 바라며,
제가 모든 분들을 모르는 관계로 데카그램 수련을 하신분들은 꼭 등업신청을 다시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진도 많이 올려주시고, 소식도 전해 주세요~ ^ㅡ^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64 | 이제 숲으로 갈 때이다.2013-7-2 | 물님 | 2013.07.02 | 1652 |
563 | 당신은 이름 없이 나에게로 오면 좋겠다. 나도 그 많은 이름을 버리고 당신에게로 가면 좋겠다 [4] | 비밀 | 2013.11.01 | 1652 |
562 | 지옥에 관한 발언 하나 [1] | 물님 | 2013.11.14 | 1652 |
561 | 일본영토의 70% 이상이 세슘에 오염 - 퍼온 글 | 물님 | 2014.03.27 | 1652 |
560 | 해외 여행 - 가볼만한 곳 | 물님 | 2014.05.30 | 1652 |
559 | 손자녀석들 오면 이리... | 도도 | 2014.07.05 | 1652 |
558 | 승풍파랑(乘風波浪) | 물님 | 2010.01.18 | 1653 |
557 | 선생님께서는 얼굴 없... | 아침햇살 | 2011.05.20 | 1653 |
556 | 보스턴에서 '할렐루야 권사님'과 함께... [4] | 하늘 | 2011.06.25 | 1653 |
555 | 원준서네 이범교입니다... [1] | 포도밭이범교 | 2014.07.14 | 16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