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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익하고 즐거운 수련이었습니다. 집에 돌아왔는데 마음은 가벼운데 몸은 많이 피곤을 느끼나 봅니다. 수이 잠에 빠집니다. 같이 하신 모든 분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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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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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9 살며 사랑하며- 온유 김애옥] 무엇을 하고 싶은가 물님 2010.01.08 2692
658 솔트 요새 2010.08.13 2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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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6 절대 허송세월 하지 마라. [1] 물님 2016.01.14 2689
655 업보 [2] 용4 2013.07.04 26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