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물님만날 때...
2011.04.30 14:17
사랑하는 물님
만날 때가 되었나봐요 ...
비바람 치는 오늘
임실로 밤중이라도 ...
달려갈지 몰라요 ..
사진은 자유게시판에 올리겠습니다.
앞이 안보일정도로 비가와
아쉽게 출발을 못합니다.
마음이 이미 달려가고 있으니
조만간 연락드리고 가겠습니다.
만날 때가 되었나봐요 ...
비바람 치는 오늘
임실로 밤중이라도 ...
달려갈지 몰라요 ..
사진은 자유게시판에 올리겠습니다.
앞이 안보일정도로 비가와
아쉽게 출발을 못합니다.
마음이 이미 달려가고 있으니
조만간 연락드리고 가겠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94 | 호손의 소설 "The House of the Seven Gables"를 다녀와서... [2] | 하늘 | 2010.09.04 | 2572 |
493 | 안식월을 맞이하여 | 물님 | 2020.08.07 | 2571 |
492 | 지구여행학교 제 26회 독일탐방 | 조태경 | 2015.04.10 | 2571 |
491 | 제가 어제 밤에 자다... | 선물 | 2012.08.28 | 2571 |
490 | [2009.11.12/(새전북신문) 하종진 기자] ▲ 호남정맥과 지명[경각산]이야기 | 구인회 | 2010.03.04 | 2571 |
489 | 운명이 결정되는 순간 | 물님 | 2019.12.20 | 2570 |
488 | 세계선교현장에서 | 하늘꽃 | 2014.11.17 | 2570 |
487 | Guest | 춤꾼 | 2008.03.24 | 2570 |
486 | 내안의 빛이 춤을추는 댄스테라피 연수에 초대합니다!! [1] | 결정 (빛) | 2010.09.30 | 2569 |
485 | 나의 진리 [2] | 에덴 | 2010.05.03 | 25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