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산서 친구들
2009.09.13 17:09
완산서 친구들이 가을이 오는 길목에서
뷸재로 오랜만에 나들이를 왔습니다.,
밝아진 얼굴에 환한 웃음이 가득
우리네 삶이 오늘처럼 눈부신 날이
있다는 걸 오래 간직하고 기억해두고 싶습니다.
![IMG_1019.JPG](./files/attach/images/5423/375/012/IMG_1019.JPG)
뷸재로 오랜만에 나들이를 왔습니다.,
밝아진 얼굴에 환한 웃음이 가득
우리네 삶이 오늘처럼 눈부신 날이
있다는 걸 오래 간직하고 기억해두고 싶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
완산서 친구들
[1] ![]() | 도도 | 2009.09.13 | 3316 |
1133 | 머리, 가슴, 배에 창문을 내었습니다 (지혜) [2] | 인향 | 2009.02.07 | 3315 |
1132 | 어느 이상주의자의 바램 [2] | 이규진 | 2009.06.29 | 3310 |
1131 | 내가 시를 쓰는 까닭은? [1] | 물님 | 2009.03.15 | 3309 |
1130 | 요즘 화제가 된 이모저모 [1] [31] | 물님 | 2011.11.22 | 3305 |
1129 | 안나푸르나~~~ [4] | 영 0 | 2013.05.24 | 3303 |
1128 |
11.01.10(월) 두뇌와 뫔을 깨우는 영재 리더십 학습 캠프 안내입니다.
![]() | 온새미 | 2010.12.17 | 3303 |
1127 | Guest | 구인회 | 2005.09.26 | 3302 |
1126 |
3차 에니어그램 수련!
[1] ![]() | 영 0 | 2009.09.01 | 3288 |
1125 | 그냥.. 이라구? [1] | 마시멜로 | 2009.01.07 | 3287 |
피어난 웃음꽃
정겹게 느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