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이런저런 매직아...
2009.10.22 14:43
어제 이런저런 매직아워님 얘기를 나누었어요. 그래서 꿈에 나타난거지요.
"어째 매직아워님이 소식이 없지? 아마 적응하느라 힘이들겠죠. 낯선곳에서 누구 아는 사람도 없는 곳일 텐데.... 외로움도 클 건데... " 등등
소식줘서 감사하고 꿈꿔줘서 감사하고 어머니 건강하게 잘 계시니 감사하고 이삿짐 잘 도착하고 풀며 정리한다니 소식 반가웁구요. 짐 풀리듯이 미국생활이 모두모두 수울수울 풀리실거라 믿어요. 매직아워님 생각날 떄마다 기도 잊지 않을게요. 따스한 포옹을 보냅니다.
"어째 매직아워님이 소식이 없지? 아마 적응하느라 힘이들겠죠. 낯선곳에서 누구 아는 사람도 없는 곳일 텐데.... 외로움도 클 건데... " 등등
소식줘서 감사하고 꿈꿔줘서 감사하고 어머니 건강하게 잘 계시니 감사하고 이삿짐 잘 도착하고 풀며 정리한다니 소식 반가웁구요. 짐 풀리듯이 미국생활이 모두모두 수울수울 풀리실거라 믿어요. 매직아워님 생각날 떄마다 기도 잊지 않을게요. 따스한 포옹을 보냅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74 | 거짓말 - 박완규 [1] | 물님 | 2014.07.23 | 1792 |
473 | 오라소마 칼라시스템 레벨 2 (인터미디어트)코스 | 물님 | 2014.11.02 | 1792 |
472 | Guest | 푸른비 | 2007.12.20 | 1793 |
471 |
기적
[1] ![]() | 하늘꽃 | 2010.02.06 | 1793 |
470 | 몸을 입은 이상..... | 도도 | 2019.01.08 | 1793 |
469 | 청소 [1] | 요새 | 2010.01.30 | 1794 |
468 | 트리하우스(4) [2] | 제이에이치 | 2016.05.30 | 1794 |
467 | 다석 어록 | 물님 | 2009.03.07 | 1795 |
466 | 영혼의 외나무다리에서 내가 만난 두 사람 [2] | 하늘 | 2010.09.11 | 1795 |
465 | 명예 [1] | 삼산 | 2011.04.20 | 17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