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나마 물님 뵙...
2010.02.19 14:24
사진으로나마 물님 뵙고 갑니다.
달려가면 한 품에 안아 주시던 따뜻한 물님..
하늘보며 "물님!!! 기운내세요,,"라고 말 하곤 합니다.
저는 일상을 평화롭게 기쁘게 보내고 있습니다.
지금 물님 생각하며 얼굴에 미소 가득퍼지고 있네요.
얼굴뵙고 이야기 나누고 싶어요^^*
경인년 호랑이 기운 솟아나세요~~~~~
이수로 이름 바꾼 별꽃 올림.
달려가면 한 품에 안아 주시던 따뜻한 물님..
하늘보며 "물님!!! 기운내세요,,"라고 말 하곤 합니다.
저는 일상을 평화롭게 기쁘게 보내고 있습니다.
지금 물님 생각하며 얼굴에 미소 가득퍼지고 있네요.
얼굴뵙고 이야기 나누고 싶어요^^*
경인년 호랑이 기운 솟아나세요~~~~~
이수로 이름 바꾼 별꽃 올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04 |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샘물!!!
[2] ![]() | 영 0 | 2009.08.30 | 2520 |
1103 |
계룡산의 갑사로 가는 길
[1] ![]() | 요새 | 2010.11.13 | 2506 |
1102 | Guest | Prince | 2005.09.08 | 2505 |
1101 | 멍텅구리 [1] [1] | 물님 | 2009.06.01 | 2502 |
1100 | 나의 풀이, 푸리, 프리(Free) [4] | 하늘 | 2011.06.07 | 2491 |
1099 | 올 최고 과학 뉴스 | 물님 | 2010.12.16 | 2476 |
1098 | Guest | 김규원 | 2005.08.16 | 2443 |
1097 | 오늘도 눈빛 맑은 하루이기를 | 물님 | 2011.01.12 | 2431 |
1096 | Guest | 구인회 | 2005.09.26 | 2427 |
1095 |
명명
[1] ![]() | 명명 | 2011.04.30 | 24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