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 도착하여 첫날 일정 마친 후 한 커뜨
2016.01.29 13:36
작년 추억이 그리워 다시 찾았습니다. 1년전에 여기 왔었는데 어제 다녀간 느낌입니다. 어리버리 하다가 또 일년이 가 버리면 어쩌나 하고 걱정이됩니다.
사진을 붙였는데 본문내용에 표시되지 않네요. 다운로드 받으셔야 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집에가서 윈도우에서 한 번 다시 해 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04 | 사랑하는 물님~~ 도도... | 위로 | 2011.05.04 | 2281 |
703 | 명명 [1] | 명명 | 2011.04.30 | 2868 |
702 | 사랑하는 물님만날 때... | 명명 | 2011.04.30 | 2333 |
701 | 불재에도 진달래가 폈군요 [2] | 장자 | 2011.04.26 | 2094 |
700 | 명명님! 10년이라니?아... | 물님 | 2011.04.26 | 1945 |
699 | 세상에 나가서 불재를... | 명명 | 2011.04.24 | 2468 |
698 | 아름다운 울샨에서 [2] | 축복 | 2011.04.24 | 2905 |
697 | 수난일!! [2] | 영 0 | 2011.04.22 | 2290 |
696 | 우리들의 우울한 자화상 [2] | 하늘 | 2011.04.21 | 2269 |
695 | 사랑하는 춤꾼님따뜻한... | 도도 | 2011.04.20 | 2038 |
엄동에 다시 뵙게 되어 마음 따뜻했습니다. 처음 그 때처럼 잘 다녀오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