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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익하고 즐거운 수련이었습니다. 집에 돌아왔는데 마음은 가벼운데 몸은 많이 피곤을 느끼나 봅니다. 수이 잠에 빠집니다. 같이 하신 모든 분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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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44 Guest 하늘 꽃 2007.06.12 2133
743 씨알사상 월례모임 / 함석헌의 시와 사상 구인회 2010.01.08 2133
742 이제 숲으로 갈 때이다.2013-7-2 물님 2013.07.02 2133
741 기도합니다... 물님 2014.04.18 2133
740 우리아빠기 대머리인 이유. 삼산 2010.11.10 2134
739 농업이 미래이다 물님 2017.09.19 2134
738 두번째 달 이낭자 2012.04.04 2137
737 정금 file 하늘꽃 2013.09.01 2137
736 다시 희망의 발걸음을 내딛으며.... [3] file 춤꾼 2010.03.04 2138
735 Guest 운영자 2008.04.17 2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