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
2020.09.17 15:39
손자의 정강이 뼈가 부러졌다.
고통은 견디기 너무 힘들어
안아프던 과거로 돌아가고 싶어
아니면
다 나은 미래로 얼릉 가든지
선택은 네가 한다.
대신 아파주고 싶지만
어쩔 수 없어 애닯다.
고통은 견디기 너무 힘들어
안아프던 과거로 돌아가고 싶어
아니면
다 나은 미래로 얼릉 가든지
선택은 네가 한다.
대신 아파주고 싶지만
어쩔 수 없어 애닯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4 | Guest | 도도 | 2008.10.14 | 1924 |
33 | Guest | 텅빈충만 | 2008.05.29 | 1921 |
32 | Guest | 운영자 | 2008.05.06 | 1921 |
31 | 물님 & 도도님!!^^ [1] | 하늘 | 2017.07.13 | 1920 |
30 | 실패와 도전 | 물님 | 2015.02.05 | 1919 |
29 | 날갯짓 [5] | 하늘 | 2012.01.01 | 1919 |
28 | 가장 근사한 선물 | 물님 | 2016.01.19 | 1915 |
27 | 데카그램 1차 수련을... | 생명 | 2013.01.11 | 1914 |
26 | 오랜만에 글 남깁니다. [2] | 이슬님 | 2011.11.19 | 1914 |
25 | 불재 구석구석에 만복... | 관계 | 2010.01.01 | 19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