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1194
  • Today : 509
  • Yesterday : 844


사람 1명, 꽃, 문구: '위암으로 진단하고 환자 배를 갈랐는데, 암세포가 안 보이자 페, 간, 신장, 대장 부위에까지 마구잡이로 칼을 대는 의사가 있다면, 그에게 맞는 칭호는 의사가 아니라 '인간 백정 입니다. 지금의 검찰은 나라의 환부를 수술하는 의사 가 아니라, 환부가 나오든 말든 아무 데나 찌르고 쑤시는 '나라 백정 이라고 해야 할 겁니다. 이들을 그냥 두면, 나라가 죽습니다. -역사학자 전우용-'의 이미지일 수 있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4 Guest 하늘꽃 2008.08.28 1903
23 Guest 구인회 2008.07.29 1903
22 범죄는 대화 실패가 원인 물님 2014.11.22 1897
21 물님 2015.09.09 1896
20 Guest 하늘꽃 2008.10.23 1894
19 Guest 구인회 2008.08.19 1891
18 나태를 부끄러워하지 않는 것도 물님 2015.11.20 1890
17 제4회 국제 소매틱 동작치유 워크샵 in 불재 (10/31~11/2) 위대한봄 2014.09.26 1889
16 오늘 서울 상봉역 옆... 봄날 2011.03.29 1886
15 Guest 구인회 2008.10.05 18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