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의 지리산 둘레길
2010.12.11 10:24
남원은 뭔가 친근한 마음이 드는 곳입니다. 춘향가의 쑥대머리, 사랑가 , 판소리의 근원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겠죠? 지리산 둘레길의 등산을 통해서 같이 한 분과의 진솔한 얘기가 함께 어울어져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웅장한 산 , 소나무을 보면서 자연의 신비를 느낍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54 | Guest | 운영자 | 2008.05.29 | 1588 |
553 | Guest | 구인회 | 2008.05.19 | 1587 |
552 | Guest | 구인회 | 2008.04.18 | 1586 |
551 | Guest | 위로 | 2008.01.21 | 1586 |
550 | 2015학년도 지구여행학교 신입생 2차 모집 | 조태경 | 2014.12.16 | 1581 |
549 | Guest | 운영자 | 2008.04.17 | 1575 |
548 | Guest | 푸른비 | 2007.12.20 | 1575 |
547 | Guest | 소식 | 2008.06.25 | 1574 |
546 | Guest | 운영자 | 2008.06.18 | 1570 |
545 | 가을비가 밤새 내렸습... | 도도 | 2012.11.06 | 15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