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흙입니다. 처음들어...
2011.09.23 10:17
진흙입니다. 처음들어와 둘러보고 인사드립니다. 꾸벅~
물님~! 구월 수련은 주일 날 저의 스케즐때문에 어렵겠습니다.
시월 수련에 참여 하려합니다. 그러나 잠시라도 짬이 된다면
불재에 오르고픈 맘이 간절합니다. 자유한 흙으로 휙~! 하니
한 두어밤 타면 돌아올 듯 합니다.
이 아름다운 가을이 또 가면 안 올테고 또 달려오는 겨울을 맞이 하느라
경황이 없을테니 말입니다.
물님~! 구월 수련은 주일 날 저의 스케즐때문에 어렵겠습니다.
시월 수련에 참여 하려합니다. 그러나 잠시라도 짬이 된다면
불재에 오르고픈 맘이 간절합니다. 자유한 흙으로 휙~! 하니
한 두어밤 타면 돌아올 듯 합니다.
이 아름다운 가을이 또 가면 안 올테고 또 달려오는 겨울을 맞이 하느라
경황이 없을테니 말입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444 | 마커보이 | 하늘꽃 | 2016.02.19 | 2122 |
| 443 | Guest | 춤꾼 | 2008.06.20 | 2121 |
| 442 | Guest | 운영자 | 2008.03.18 | 2121 |
| 441 |
거룩결단
[2] [1]  | 하늘꽃 | 2013.04.15 | 2120 |
| 440 | Guest | 김정근 | 2007.08.23 | 2120 |
| 439 | 집중력이 | 물님 | 2014.10.03 | 2119 |
| 438 | 선생님, 책이 나온 ... | 봄나무 | 2011.07.28 | 2119 |
| 437 | 다석 어록 | 물님 | 2009.03.07 | 2119 |
| 436 | “불교와 개신교” 충돌의 벽을 허물어야 /탁계석 | 하늘 | 2010.11.12 | 2118 |
| 435 |
당신은 내게 꼭 필요한 사람
[2] | 하늘 | 2011.06.04 | 2118 |
열려 있습니다.
그대가 선택할 수 있는 만큼
자유 또한 누릴 수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