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4412
  • Today : 933
  • Yesterday : 1189


Guest

2006.05.29 20:13

이춘모 조회 수:1514

안녕하세요?
오늘 가입하고 인사를 드립니다.
몸과 마음이 따로였는데, 이제는 몸과 마음을 잘 알아차려 내가 살고 남을 살리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함께 하는 즐거움이 풍성하기를 바랍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74 녹두장군 전봉준 물님 2019.04.03 1498
573 설날세배 - 모스크바에서 서산 물님 2012.01.23 1497
572 나에겐 내가 있었네... [2] 창공 2011.10.23 1496
571 Guest 운영자 2008.05.29 1496
570 6기영성수련1 이강순 2012.02.15 1495
569 채근담에서 물님 2019.12.18 1494
568 사랑 하늘꽃 2014.04.09 1491
567 산마을 [1] 어린왕자 2012.05.19 1491
566 두번째 달 이낭자 2012.04.04 1491
565 내일 뵙겠습니다..... [2] thewon 2011.10.19 14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