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1.02 22:01
영원의 세월 속에서 참으로 찰나의 한시절을
우리는 지구에서 보내다 갑니다.
일체가 소멸해가는 세상과 사람들을
바라 보노라면 바라보기에도 아깝다는 생각을
하곤 하지요.
불재를 향한 늘 푸르게 님의 그리워 하는 마음이
내 가슴을 따뜻하게 합니다.
새해. 사람과 세상이 님 때문에 더욱 따뜻해 질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물
우리는 지구에서 보내다 갑니다.
일체가 소멸해가는 세상과 사람들을
바라 보노라면 바라보기에도 아깝다는 생각을
하곤 하지요.
불재를 향한 늘 푸르게 님의 그리워 하는 마음이
내 가슴을 따뜻하게 합니다.
새해. 사람과 세상이 님 때문에 더욱 따뜻해 질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64 | 보스턴의 겨울 하늘 [2] | 하늘 | 2011.02.09 | 2306 |
663 | 그대는 내게 [2] | 하늘 | 2011.01.27 | 3154 |
662 | 도도님 안녕하세요.저... | 장자 | 2011.01.26 | 2406 |
661 | 책을 읽고 나서 [2] | 장자 | 2011.01.25 | 3119 |
660 | 장자님, 반갑습니다.뫔... | 도도 | 2011.01.24 | 2082 |
659 | 밥, 바보 [2] | 삼산 | 2011.01.19 | 3488 |
658 | 옆사람 [1] | 장자 | 2011.01.19 | 2392 |
657 | 안녕하세요. 장자입니... | 장자 | 2011.01.18 | 2314 |
656 | 지금 바로 시작하자 [1] | 물님 | 2011.01.17 | 3155 |
655 | 오늘도 눈빛 맑은 하루이기를 | 물님 | 2011.01.12 | 29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