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1.02 21:40
소식도 전하지 못했는 데 왔다 갔다니..
가까운 시일에 만나기를 원하네
기회가 닿으면 1월에 열리는 에니어그램 수련 할 수 있도록
노력해보고.
불재에서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64 | 안전함이 눈물겹다는 ... | 달콤 | 2012.08.28 | 2161 |
663 | Guest | 하늘꽃 | 2008.08.13 | 2162 |
662 | 자유게시판아! [6] | 용4 | 2013.09.05 | 2162 |
661 |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5] | 위로 | 2012.01.13 | 2163 |
660 | 가만히 ~ [3] | 에덴 | 2009.12.14 | 2165 |
659 | 감정노동 직업 순위 | 물님 | 2013.05.15 | 2165 |
658 | 궁합 | 물님 | 2015.05.19 | 2165 |
657 | 한눈에 보는 한국사회 의제 15 | 물님 | 2012.12.09 | 2166 |
656 | 오늘도 참 수고 많았... | 도도 | 2013.03.12 | 2168 |
655 |
28기(12.10~12.12) 텐에니어그램 풍경 - 5
[1] ![]() | 광야 | 2009.12.26 | 21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