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6637
  • Today : 887
  • Yesterday : 859


Guest

2008.02.03 20:02

운영자 조회 수:2130

강은 인간의 역사를 상징하고
바다는 신과 절대의 세계를 상징한다고 했던가
바다와 함께 바다를 사는 그대를 생각하다가
뜨겁게 열린 그대의 가슴에
하나님이 내려 주시는 평화가 늘 함께 하기를
기원드립니다.
                            불재에서 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04 Guest 최근봉 2007.05.31 2147
703 사이트 운영자님! si... pky98 2009.08.11 2147
702 정치색맹 안상수의원님. 눈 뜨세요-한토마에서j 물님 2010.03.24 2147
701 몸도 맘도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file 솟는 샘 2013.09.17 2147
700 세종대왕의 격노-송현 물님 2010.08.09 2148
699 잃어버린 청춘 [1] 삼산 2011.04.20 2148
698 불재 소식 [1] 물님 2015.02.20 2149
697 Guest 하늘꽃 2008.10.13 2150
696 인사드립니다. 소원 2009.05.25 2150
695 마음보다 몸이 바쁘고... 창공 2012.07.08 2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