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2.25 14:08
물님~~
봄이 오나봐요..
햇살이 따뜻해 지는게 느껴지네요..
불재에서의 봄은 어떤지 기대하는 마음 있습니다.
1월에 주신 가르침 덕분에..
매일 깨어나기에 노력하며.. 되어보는 재미 느끼며 살고 있어요^^
보고싶어요~~ 물님~~
싸랑합니다..
봄이 오나봐요..
햇살이 따뜻해 지는게 느껴지네요..
불재에서의 봄은 어떤지 기대하는 마음 있습니다.
1월에 주신 가르침 덕분에..
매일 깨어나기에 노력하며.. 되어보는 재미 느끼며 살고 있어요^^
보고싶어요~~ 물님~~
싸랑합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4 | 10.29 참사 희생자 영령을 기리는 49제 조사(弔辭) | 물님 | 2022.12.19 | 2268 |
113 | Guest | 하늘 | 2005.12.09 | 2282 |
112 | 여기가 도봉입니다. [2] | 결정 (빛) | 2009.03.20 | 2302 |
111 | 꼬정관념은 가라 [4] | 하늘꽃 | 2009.01.14 | 2312 |
110 | Guest | 이경애 | 2005.11.11 | 2321 |
109 | Guest | 이경애 | 2005.11.11 | 2325 |
108 | Guest | 하늘 | 2005.10.04 | 2332 |
107 | Guest | 김재식&주화숙 | 2005.11.24 | 2350 |
106 |
아름다운 울샨에서
[2] ![]() | 축복 | 2011.04.24 | 2363 |
105 | 황제펭귄의 허들링 | 물님 | 2023.02.03 | 23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