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01 17:19
이중묵시인님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사랑채문학회를 가진 것이 엊그제 같은데
세월은 저마다의 길을 가라고 재촉합니다
들꽃마을시사랑채의 주옥같은 시와 소식을
자주 접하지 못해 지송스런 마음이군요.
중묵님께 늘 평화 **
사랑채문학회를 가진 것이 엊그제 같은데
세월은 저마다의 길을 가라고 재촉합니다
들꽃마을시사랑채의 주옥같은 시와 소식을
자주 접하지 못해 지송스런 마음이군요.
중묵님께 늘 평화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04 | 음식 {한국의 맛을 만드는 사람들} 1. [1] | 요새 | 2010.06.03 | 2096 |
403 | 트리하우스(1) | 제이에이치 | 2016.05.30 | 2095 |
402 | [2009.11.12/(새전북신문) 하종진 기자] ▲ 호남정맥과 지명[경각산]이야기 | 구인회 | 2010.03.04 | 2095 |
401 | Guest | 박충선 | 2008.10.02 | 2095 |
400 | 날개 없는 풍력발전기 | 물님 | 2012.09.04 | 2094 |
399 | 불재에도 진달래가 폈군요 [2] | 장자 | 2011.04.26 | 2094 |
398 | 슬픔 [1] | 삼산 | 2011.04.20 | 2094 |
397 | 오이리트미 워크샵 안내합니다. | 결정 (빛) | 2010.03.28 | 2094 |
396 | 아름다운 죽음 [1] | 요새 | 2010.03.24 | 2094 |
395 | 장자입니다.. [1] | 장자 | 2011.08.18 | 20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