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03 23:20
열렬한 환영을 받으며 불재를 떠났고
열렬한 환영을 받으며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발자취 남기고 가려고 졸린눈 부릅뜨고 앉았습니다.
감사합니다. _( )_
아름답고 감사한 인연에 깊이 고개숙입니다.
^^*
열렬한 환영을 받으며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발자취 남기고 가려고 졸린눈 부릅뜨고 앉았습니다.
감사합니다. _( )_
아름답고 감사한 인연에 깊이 고개숙입니다.
^^*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24 | Guest | 관계 | 2008.11.27 | 1991 |
| 123 | Guest | 관계 | 2008.05.08 | 1991 |
| 122 | Guest | 도도 | 2008.08.25 | 1990 |
| 121 | 지나간 과거를~ | 도도 | 2019.03.15 | 1989 |
| 120 | Guest | 구인회 | 2008.07.27 | 1989 |
| 119 | Guest | 유월절(김수진) | 2007.09.01 | 1989 |
| 118 | 북한이 미사일을 쏘았다는 데 사실인가요? | 물님 | 2012.12.22 | 1988 |
| 117 | 데니스 J 쿠시니치 미 하원의원의 공개편지 | 물님 | 2014.07.30 | 1987 |
| 116 | 동학농민혁명의 지도자인 김개남의 길을 따라 걷다 - | 물님 | 2019.05.29 | 1986 |
| 115 | 지금은 공부중 | 요새 | 2010.03.24 | 19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