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29 11:48
울음하고만 종일 놀면
웃음과 기쁨이 질투하겠지요.
그 울음 지나간 자리에
그대의 '님'이 계십니다.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84 | 한 획의 기적 [1] | 지혜 | 2016.03.30 | 1441 |
183 | 2015학년도 지구여행학교 입학 설명회에 모십니다. | 조태경 | 2014.10.09 | 1441 |
182 | 산2 [1] | 어린왕자 | 2012.05.19 | 1441 |
181 | 부부 | 도도 | 2019.03.07 | 1440 |
180 | 새로운 하루를 받아 ... | 창공 | 2011.08.15 | 1440 |
179 | Guest | 구인회 | 2008.09.11 | 1440 |
178 | Guest | 포도주 | 2008.08.22 | 1440 |
177 | Guest | 하늘꽃 | 2008.08.03 | 1440 |
176 | Guest | 물 | 2008.07.23 | 1439 |
175 | 우연히 들렀는데 많은... | 봄꽃 | 2011.05.22 | 14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