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0684
  • Today : 843
  • Yesterday : 1032


Guest

2008.06.20 15:47

이중묵 조회 수:2290

오랜만에 찾아온 듯 싶습니다.
방명록에 올라온 글을 읽다보니 글을 쓰신 이 마다 깨우침의 언덕을 높이 오르신 님들인 탓으로 이 몸의 목털미가 빳빳한 떨림이 일어나서 몇번을 갸우뚬거리며 풀어주었답니다.
좋은 말씀에
또 좋은 말씀으로 되 갚아주시니 모두가 책이 되었습니다.
한살림을 하시는 모든 이들이시어
언제나 좋은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2008. 06. 20 이중묵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4 진정한 연민과 사랑으로~ 도도 2020.09.02 2030
203 Guest 마시멜로 2008.12.16 2030
202 ‘江湖의 낭인’ 신정일 물님 2019.03.19 2027
201 Guest 운영자 2008.06.08 2025
200 Guest 매직아워 2008.11.27 2023
199 Guest 구인회 2008.05.03 2023
198 후천시대는 여자의 세상이라 물님 2020.04.29 2022
197 불재샘물 도도 2019.08.23 2022
196 Multiply in supernatural power. [1] file 하늘꽃 2016.01.07 2022
195 주옥같은 명언 물님 2019.02.12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