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20 15:47
오랜만에 찾아온 듯 싶습니다.
방명록에 올라온 글을 읽다보니 글을 쓰신 이 마다 깨우침의 언덕을 높이 오르신 님들인 탓으로 이 몸의 목털미가 빳빳한 떨림이 일어나서 몇번을 갸우뚬거리며 풀어주었답니다.
좋은 말씀에
또 좋은 말씀으로 되 갚아주시니 모두가 책이 되었습니다.
한살림을 하시는 모든 이들이시어
언제나 좋은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2008. 06. 20 이중묵
방명록에 올라온 글을 읽다보니 글을 쓰신 이 마다 깨우침의 언덕을 높이 오르신 님들인 탓으로 이 몸의 목털미가 빳빳한 떨림이 일어나서 몇번을 갸우뚬거리며 풀어주었답니다.
좋은 말씀에
또 좋은 말씀으로 되 갚아주시니 모두가 책이 되었습니다.
한살림을 하시는 모든 이들이시어
언제나 좋은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2008. 06. 20 이중묵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04 | 진정한 연민과 사랑으로~ | 도도 | 2020.09.02 | 2030 |
203 | Guest | 마시멜로 | 2008.12.16 | 2030 |
202 | ‘江湖의 낭인’ 신정일 | 물님 | 2019.03.19 | 2027 |
201 | Guest | 운영자 | 2008.06.08 | 2025 |
200 | Guest | 매직아워 | 2008.11.27 | 2023 |
199 | Guest | 구인회 | 2008.05.03 | 2023 |
198 | 후천시대는 여자의 세상이라 | 물님 | 2020.04.29 | 2022 |
197 | 불재샘물 | 도도 | 2019.08.23 | 2022 |
196 |
Multiply in supernatural power.
[1] ![]() | 하늘꽃 | 2016.01.07 | 2022 |
195 | 주옥같은 명언 | 물님 | 2019.02.12 | 20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