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6619
  • Today : 869
  • Yesterday : 859


Guest

2008.06.23 07:11

운영자 조회 수:2411

소식님!
흐르는 물에 점은 그만 찍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어긋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씨앗도 싹이 천천히 나는 것도 있고
성질 급하게 나오는 것도 있는 법이니까요.
소식님의  안타까워 하는  마음  공감합니다.
그러나 님의 마음 하나만 있어도  저는   행복하고
만족합니다.  더 이상 무엇을 바라겠습니까.

                                    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54 사랑하는 물님 그냥 ... 물님 2011.01.12 2249
653 Guest 운영자 2007.09.30 2249
652 확인 [2] file 하늘꽃 2009.12.29 2247
651 숨고르며 맞이하는 사랑 [3] 에덴 2010.03.11 2246
650 세월호의 한을 풀어내는 진혼의 몸기도 [1] file 도도 2014.04.26 2244
649 김홍한의 세계여행 [1] 삼산 2011.07.21 2243
648 아! 박정희 [1] 삼산 2011.03.09 2243
647 세계선교현장에서 하늘꽃 2014.11.17 2242
646 69일, 그 기다림의 무게는... [3] 하늘 2010.10.17 2242
645 조건부 사랑 [1] 창공 2011.09.07 2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