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7687
  • Today : 348
  • Yesterday : 934


Guest

2008.06.23 07:11

운영자 조회 수:1775

소식님!
흐르는 물에 점은 그만 찍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어긋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씨앗도 싹이 천천히 나는 것도 있고
성질 급하게 나오는 것도 있는 법이니까요.
소식님의  안타까워 하는  마음  공감합니다.
그러나 님의 마음 하나만 있어도  저는   행복하고
만족합니다.  더 이상 무엇을 바라겠습니까.

                                    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4 Guest 국산 2008.06.26 1757
203 Guest 소식 2008.06.25 1717
202 Guest 소식 2008.06.22 1876
» Guest 운영자 2008.06.23 1775
200 Guest 텅빈충만 2008.06.22 1422
199 Guest 춤꾼 2008.06.20 1747
198 Guest 도도 2008.06.21 1375
197 Guest 이중묵 2008.06.20 1735
196 Guest 운영자 2008.06.23 1800
195 Guest 하늘꽃 2008.06.20 16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