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25 17:58
가슴이 찡하네요 만명보다 소중한 한사람의 물님은 우리의 비상구이며 고향입니다 .나를 알아주는 물님과 우리 도반들 그리고 내가있어 행복합니다 .내가 우리가 되고 우리가 내가 되어 행복한 춤을 추며 모두를 사랑합니다 .그립고 늘 안타까운 마음 또한 어머니의 마음이 아닐지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94 | 커맨드 에듀케이션 크리스 임 대표 | 물님 | 2020.07.08 | 1790 |
993 | 봄이 오기 전 물님의... | 물님 | 2009.02.26 | 1791 |
992 |
내 인생의 첨가제
[1] ![]() | 요한 | 2014.09.09 | 1791 |
991 | 최악의 산불, 터키를 덮치다 | 물님 | 2021.08.13 | 1791 |
990 | Guest | 텅빈충만 | 2008.06.29 | 1792 |
989 | Guest | 유월절(김수진) | 2007.09.01 | 1793 |
988 | 수차례 초대해주셨건만... | 박재윤 | 2010.03.09 | 1793 |
987 | 부부 | 도도 | 2019.03.07 | 1793 |
986 | 제헌국회 이윤영의원 기도문 | 물님 | 2021.09.22 | 1794 |
985 | Guest | 운영자 | 2008.04.03 | 1795 |